미르스타디움 좌석 — 비 오는 날은 뒷줄, 시야는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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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미르스타디움 좌석을 고르실 때 기준은 둘입니다. 지붕이 덮이는 구간인지, 그리고 시야가 가리지 않는 자리인지입니다. 이 둘이 항상 같이 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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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선택 기준

야외 경기장이라 날씨 영향을 그대로 받습니다. 표를 먼저 끊어 두셨다면 경기 며칠 전 예보를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미르스타디움 좌석은 어떻게 나뉘나

용인미르스타디움은 용인FC의 홈구장입니다. 좌석은 등급과 구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E석 일반석, 1등석 A, 하나원큐석 같은 이름이 쓰입니다.

등급에 따라 값과 위치가 달라집니다. 같은 등급 안에서도 어느 구역이냐에 따라 체감이 꽤 다릅니다.

좌석 등급 구분

처음 가시는 분이라면 등급만 보고 고르지 마시고 구역 번호까지 확인하세요. 같은 등급이어도 골대 뒤와 중앙은 보는 맛이 다릅니다.

시즌권과 단일 경기 예매도 조건이 다릅니다. 자주 가실 계획이라면 시즌권 쪽 좌석 배치를 먼저 보시는 게 순서입니다.

비 오는 날에는 지붕을 보세요

경기장에는 지붕이 덮인 구간이 있습니다. 남서측 구간에 지붕이 있다는 것은 시설 관리 보도를 통해 확인됩니다. 2023년에 용인도시공사가 남서측 구간 지붕을 청소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지붕 구간 안내

다만 어느 구역이 어디까지 덮이는지는 예매 화면의 좌석 안내도로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경기장마다 지붕이 가리는 범위가 다르고, 같은 구간이어도 앞줄과 뒷줄이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뒷줄로 갈수록 지붕 안쪽에 들어갑니다. 앞줄은 시야는 좋지만 비바람이 들이치기 쉽습니다. 비 예보가 있는 날이라면 같은 구역 안에서 뒷줄을 고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바람 방향도 영향을 줍니다. 지붕이 있어도 옆에서 들이치면 젖습니다. 우비를 챙겨 가시는 것이 결국 가장 확실합니다. 우산은 뒷사람 시야를 가려 쓰기 어렵습니다.

비 오는 날 대비

좌석 안내도를 보실 때는 경기장 방향도 함께 확인하세요. 오후 경기라면 해가 들어오는 쪽이 눈부실 수 있습니다. 비 예보가 없는 날에는 이 부분이 오히려 더 크게 작용합니다.

🔍 좌석 시야 찾아보기

시야 제한이 있는 구간

이 경기장에서 알려진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난간 밑 전광판으로 인한 시야 제한이 있는 편이라는 점입니다. 관람 후기에서 반복해 언급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경기의 전반적인 흐름을 보고 싶다면 2층도 좋은 선택이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선수 얼굴을 가까이 보는 대신 경기 전체를 읽고 싶으시다면 위쪽이 나을 수 있습니다.

시야 제한 안내

1층 앞줄은 현장감이 좋습니다. 반면 시야가 낮아 반대편 상황이 겹쳐 보이고, 앞서 말한 구조물에 가릴 수 있습니다. 무엇을 보러 가느냐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

처음 가시는 분이라면 예매 사이트의 좌석별 시야 사진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실제 관람객이 올린 사진이 도움이 됩니다.

일행과 함께 가신다면 같은 구역으로 붙여 예매하시는 게 좋습니다. 좌석이 떨어지면 경기 중에 오가기가 번거롭고, 비 오는 날에는 더 그렇습니다.

주차는 미리 확인해 두세요. 경기가 있는 날은 주변이 붐빕니다. 대중교통으로 가실 계획이라면 끝나고 돌아오는 편을 먼저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경기 종료 시각에 사람이 한꺼번에 몰립니다.

어린아이와 함께 가신다면 앞줄보다 통로에 가까운 자리가 편합니다. 중간에 화장실이나 매점에 다녀오기 쉽고, 비 오는 날에는 이동 횟수를 줄이는 것이 낫습니다.

휴대폰 배터리도 챙기세요. 경기장에서는 사진을 많이 찍게 되고, 사람이 몰리면 통신이 느려지면서 소모가 빨라집니다.

🏟 경기장 좌석 보기

가시기 전에 챙길 것

야외 경기장이라 날씨 대비가 관람 만족도를 크게 좌우합니다.

관람 준비물

우비는 기본입니다. 비 예보가 애매해도 가방에 넣어 두세요. 방석도 있으면 좋습니다. 좌석이 젖어 있으면 앉기가 곤란합니다. 얇은 것 하나면 충분합니다.

겉옷도 챙기세요. 비가 오면 기온이 떨어지고, 경기장은 바람이 통하는 구조라 체감이 낮습니다. 저녁 경기라면 더 그렇습니다.

신발은 미끄럽지 않은 것으로 신으세요. 계단이 젖으면 위험합니다. 이동할 때 서두르지 마시고 난간을 잡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경기 시작 전에 여유 있게 도착하시면 자리를 찾고 주변을 살필 시간이 생깁니다. 비 오는 날에는 입장 줄도 길어집니다.

정리하면 미르스타디움 좌석 선택은 지붕 범위와 시야를 함께 보고 정하시면 됩니다. 정확한 구역은 예매 화면의 안내도로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